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erican Tomahawk Company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fAss00b.jpg]] [[이라크 전쟁]] 당시 라가나 토마호크를 들고 있는 군인들 RMJ社 사장 "라이언 존슨(Ryan Johnson)"[* 12살부터 수제작으로 [[토마호크]]를 만들었다고 한다.]의 말로는 "[[1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 당시 군인들은 꼭 [[아메리칸 원주민]] 출신이 아니더라도 자기 집이나 농장에서 쓰던 토마호크나 도끼를 가져와서 전쟁터에서 사용했다"고 한다. 또 그의 삼촌은 6.25 전쟁 참전용사인데 전쟁 당시 군인들은 백병전에 쓸 전투용 도끼를 만들기 위해 보급된 손도끼의 뒤통수를 갈아서 스파이크로 만들었다고 한다. [[파일:0GQRrow.jpg]] 사진 속 남자가 피터 라가나(Peter LaGana). [[2차 세계대전]]당시 [[해병대]][* 미해병대가 확실하지만 어느 해병대인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참전용사인 피터 라가나는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6년]]에 회사 American Tomahawk Company (ATC)를 설립하게 된다. 그 뒤 전장의 군인들을 위해(혹은 군대에 팔기위해) 자기 이름인 라가나를 걸고 자신이 디자인하고 만든 라가나 토마호크 (LaGana Tomahawk)를 만들게 된다. 라가나가 디자인한 라가나 토마호크의 스파이크는 특별한 디자인이라 관통력이 높고 또한 튼튼하다고 한다. 실제로 케블라 헬멧도 쉽게 뚫어버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SmxNwjEnznA|영상]] 어떻게 채택 되었는지는 모르나, 라가나 토마호크는 [[1966년]]~[[1970년]] 동안 4000개쯤 만들어져서 [[미 육군]]과 [[미 해병대]]에 보급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베트남전]]이 끝나자 라가나 토마호크는 군대에서 사갈 이유가 없어지고 결국 그것으로 인해 회사 문을 닫아버리게 된다. 빨리 사라져 버린 ATC가 아쉬웠던 칼, 토마호크 던지기 전문가들인 Andy Prisco [* 해외사이트인 블레이드 포럼 LaGana 관련 글에 꽤 보인다.]와 Bobby Branton [* 2015년 현재 까지도 전문가로 활동하며 투척용 커스텀 나이프 만드는 듯하다. 또한 블레이드 포럼에서 2015년 현재도 댓글을 다는 등 자주 활동한다.]는 2001년 아프간 전쟁 소식을 듣고 다시 군용 토마호크를 기약하며 회사를 부활시키고 현대식으로 라가나 토마호크를 개량시키는데 그것이 VTAC이다. 그러나 [[2002년]] 피터 라가나는 [[암]]과 투병하다 사망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